26일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관계성을 담은 상하관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가 드러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품은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이 펼치는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내 비위를 파헤치던 두 사람이 서로의 비밀까지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전개될 전망이다. 사진=tvN 제공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주인아의 등장으로 평온했던 노기준의 일상이 뒤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에이스 시절의 여유는 사라지고, 주인아에게 휘둘리는 노기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노기준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 “주인아를 끝장낼 수 있는 카드를 쥐겠다”는 반격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 묘한 기류도 포착된다. 만취한 노기준을 등에 업은 주인아의 모습과 이어지는 아찔한 텐션은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감사로 얽힌 두 사람이 점차 감정까지 얽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연출은 ‘그놈은 흑염룡’의 이수현 감독이 맡았으며,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했다. 신혜선, 공명을 비롯해 김재욱, 홍화연까지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