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 (사진=KBS 제공) 배우 엄현경이 6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엄현경의 KBS 드라마 출연은 2020년 9월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 이후 약 6년 만이다. 엄현경은 “그동안 복수극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돌아오게 됐다”고 인사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와 허당미 넘치는 여자가 만나 펼쳐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이 맡은 고결은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으로,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완벽남이다. 반면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윤종훈과 반전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AI라는 생소한 분야를 표현하기 위해 엄현경은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도 계속 공부 중”이라며 준비 과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