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끼, 이하이 SNS 래퍼 도끼가 사실상 연인 관계를 인정한 가수 이하이를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도끼는 31일 자신의 SNS에 “예전 트위터에 이런 게”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자신이 작성했던 게시물들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들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작성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시 한번 이하이 짱”, “이하이 짱”, “이하이 1위 짱” 등 이하이를 향한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도끼의 남다른 팬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은 도끼와 이하이는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로의 곡 ‘온 앤 온’, ‘퍽 윗 어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교류도 이어왔던 두 사람은 지난 28일 새 소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 공식화하고 듀엣곡 ‘유 앤 미’를 발매했다.
그 과정에서 이하이는 도끼와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도끼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한다. 긴 여정이었지만, 오늘 드디어 그날이 왔다. 이건 우리만의 축제다. 음악을 틀고 함께 우리의 시작을 축하하자”고 적었다. 특히 이하이는 도끼를 ‘내 남자’(MY MAN)이라고 지칭하며 우회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도끼 역시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하이와 연인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도끼는 또 자신의 SNS에 이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여자(MY LADY)에게 큰 사랑을 보내고 내 자신 생일 축하한다. 모두 (신곡) 잘 듣고 계시냐. 더 많은 노래들 커밍 순”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