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기다리는 홍명보 감독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 입장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2026-03-29 02:25:13/ 연합뉴스 홍명보호가 선제 실점했다. 또 한 번 수비에서의 아쉬운 모습이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뒤진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김주성-김민재-이한범으로 이어지는 스리백을 가동한 홍명보호는 전반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마쳤다. 45분 내내 슈팅 1개만 내줬다. 전반 도중 김주성이 부상으로 아웃됐지만, 김태현이 빈 자리를 메웠다.
그러나 후반 시작 4분 만에 마르셀 자비처에게 실점했다.
오스트리아의 공격 작업 도중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하던 크사버 슐라거를 순간적으로 놓쳤다. 슐라거는 컷백을 건넸고,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자비처가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