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치컴퍼니 제공
배우 전지현이 한국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4일 소속사 피치컴퍼니에 따르면 전지현은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국빈 오찬에 명예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내외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해로, 전지현은 양국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도둑들’, ‘암살’ 등을 통해 영향력을 발산하며 ‘K콘텐츠’ 대표 배우로 인정받았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5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관객을 만난다. 전지현이 ‘암살’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