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이스트
배우 이기택이 예능 ‘봉주르빵집’으로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활약한 이기택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기택은 극중 주인공 이의영(한지민)의 두 번째 소개팅남인 자유분방한 성격의 배우 신지수로 분했다.
이번 작품에 이어 이기택은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 출연하며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봉주르빵집’에는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인 차승원, 김희애를 비롯해 김선호, 세븐틴 디노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이기택은 “차승원, 김희애 선배님과는 같은 소속사긴 하지만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아서 접점이 없었는데 이번 예능으로 뵐 수 있게 됐다”며 “정말 즐겁게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창에서 빵집을 연다. 프랑스 빵을 한국식으로 만들어서 어르신들을 위로해드리는 프로그램인데 오히려 저희가 힐링을 얻고 왔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로, 5일 종영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