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장동민이 설계하고 ‘피의 게임’을 연출한 현정완 PD가 메가폰을 잡은 두뇌 서바이벌이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모집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촬영은 오는 7월 또는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모집 영상은 장동민이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다. ‘살아남거나, 지워지거나’라는 문구와 휴대전화에 도착한 ‘자신 있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더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부터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까지 네 차례 우승을 거머쥔 서바이벌 최강자다.
처음으로 서바이벌 기획에 나선 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며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출연자도, 시청자도 어떠한 상상을 해도 그 이상일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정완 PD 또한 “승부에 모든 걸 걸어본 사람, 지느니 차라리 판을 엎어버리는 사람, 그런 ‘진짜’들이 왔으면 좋겠다. 많은 지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