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OGFC 대 수원삼성 레전드' 매치를 SOOP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SOOP은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레전드 매치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리오 퍼디난드·라이언 긱스·에드윈 반 데 사르 등 세계적인 레전드들이 결성한 OGFC와 서정원·염기훈·고종수 등 수원삼성의 상징적 선수들이 맞붙는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경기는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서도 공개되지만 10분 지연 송출된다. 반면 SOOP은 디지털 플랫폼 중 유일하게 딜레이 없는 생중계를 펼친다.
여기에 SOOP은 스트리머 누구나 경기를 자유롭게 중계할 수 있는 '코스트리밍'을 허용했다. 유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개성 있는 해설과 반응을 곁들여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현장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한다. 경기 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안에 'SOOP 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서 스트리머들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경기장 안팎의 열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중계로 실시간 생중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