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LAFC는 후방에 무게를 두고 역습을 노렸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LAFC의 역습 상황에서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왼발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페널티킥 득점 이후 소속팀에서 10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올해 터진 첫 필드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