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장원영, 메릴 스트립. 사진출처=IS포토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아이브 장원영을 만났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날 장원영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보그에서 진행한 것으로, 장원영은 인터뷰어로 참여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와 장원영의 만남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일환이다. 앞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7일 내한, 8일 오전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로 풀어내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입 3억 2600만달러를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오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