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20년 만에 만난 미란다와 앤디
배우 고현정, 아이브 장원영에 이어 이번엔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이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신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열혈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정생물의 유튜브 채널 ‘정생물’(JUNGSAEMMOOL) 출연을 결정했다. 촬영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연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일환이다. 7일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튿날 오전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를 비롯해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고현정’, 장원영이 인터뷰어로 나선 패션매거진 보그TV 인터뷰 등 다수의 채널 녹화에 참여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로 풀어내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입 3억 2600만달러를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오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