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탄소년단은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에는 360도 무대가 도입돼 7명 멤버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을 잇는 총 46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특히 북미와 유럽 공연에서만 약 240만 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총 85회에 달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 5집 ‘아리랑’을 향한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스윔’과 ‘2.0’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유튜브 조회 수 600만, 400만 뷰를 돌파했다. ‘훌리건’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800만 뷰를 넘겼다. 여기에 ‘스윔’ 라이브 클립 ‘Swimming Pool ver.’ 역시 일주일 만에 1000만 뷰에 육박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컴백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