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현(왼쪽부터), 첸, 시우민 / 사진=일간스포츠 DB
그룹 첸백시로 활동한 백현, 첸, 시우민이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0일 더팩트에 따르면 백현, 첸, 시우민은 지난달 말 차가원 INB100 대표에게 미정산금을 비롯한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며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와 관련, 차가원 대표 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현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NB100은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5월 차가원 대표가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로 흡수됐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