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개설 하루만에 계정 증발…무슨 일? [왓IS]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석로 PD가 채널의 뜨거운 인기에 감사를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조회수가 폭등 관련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해당 채널은 개설 2주가 안 됐음에도 구독자수 4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까지 단 세 편의 영상이 공개됐을 뿐이지만 150~4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석로 PD는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에 직접 댓글을 달고 채널 및 자사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비평에 입을 열었다. 이PD는 “저희 서인영 채널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따뜻한 댓글과 보내주시는 성원에 서인영님과 저희 제작진 모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연출을 하다 보니 목소리랑 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게 불편하셨죠? 초반에는 아무래도 연출 개입이 많아야 그녀의 속마음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녀의 캐릭터와 채널 색깔이 금방 자리 잡거든요. 채널이 자리를 잡을수록 저는 뒤에 물러나 든든히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니, 거슬리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일각의 바이럴 마케팅 의혹에 대해서는 “저희 회사는 절대 바이럴을 돌리지 않습니다”면서 “저도 저와 저희 채널들 응원해 주시는 글을 보면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고 부분 지적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작을 위해 광고 진행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며 “대신 정말 꼼꼼하게 테스트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로만 엄선해서 진정성 있게 담아내겠습니다. 아주 조금만 양해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석로 PD는 TV조선 예능 PD 출신으로 현재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비범을 운영 중이다. 서인영 외에도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손태영, 백지영, 한가인, 최화정, 노홍철, 김영철, 노희영, 이경규, 선우용여, 스테파니 미초바, 류이서 등 다수의 인기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