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일과 함께 캐주얼한 캡 모자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어린 소녀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는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심 거리로 보이는 배경 속 자연스러운 장면은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앞서 지나는 지난달 “2am. madness(새벽 2시의 광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음악 작업에 몰두한 듯한 모습이 담겨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톱 걸’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