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가 BNK 2025~26 챔프전 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KB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공개했다.
KB는 16일 "오는 22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KB 구단에 따르면 챔프전은 '팬과 함께 하는 봄농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장 안팎을 모두 노란색으로 물들여 팬과 선수단이 결속된 'One Team'의 모습을 연출할 계획이다.
먼저 구단은 입장 관중 전원에게 선수단의 웜업복과 동일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프런트상’을 수상한 KB스타즈의 사무국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런트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무국은 수상 상금으로 관중 전원에게 바나나 우유를 제공해 팬들의 마음까지 ‘건강한 노랑’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경기 중에는 이색적인 응원 퍼포먼스를 더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KB 관계자는 “이번 챔프전은 팬과 선수단이 ‘One Team’으로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팬분들께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