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 따르면 김홍석은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평소 지병 없이 건강했던 만큼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결정했으나 다른 사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1957년생인 김홍석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을 비롯해 ‘아버지와 아들’, ‘한지붕 세가족’, ‘조선왕조 오백년’, ‘서울뚝배기’, ‘질투’,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을동화’, ‘진실’, ‘사랑과 전쟁’, ‘제5공화국’ 등에 출연했다. 또 연예인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