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유튜브 콘텐츠 커머스 방송에서 ‘맥주효모 샴푸’ 등 선보여 -(주)미친스킨에서 ‘(주)크레이지스킨’으로 상호 변경 및 고승현 신임 대표 체제 공식 출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 ㈜크레이지스킨(브랜드 미친스킨, 대표이사 고승현)이 유튜브 콘텐츠 커머스 방송 ‘웰컴투더호스트’ 참여를 계기로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 행보에 나섰다.
크레이지스킨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공개된 ‘웰컴투더호스트’ 방송에서 대표 제품인 ‘맥주효모 샴푸’를 비롯해 ‘헤어팩’, ‘톤업 선크림’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전문 쇼호스트들의 라이브 진행과 제품 소개가 이어졌으며,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판매 호조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방송 성과는 기업의 리브랜딩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최근 기존 법인명인 ㈜미친스킨에서 ㈜크레이지스킨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고승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고승현 대표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제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 글로벌 유통망 확대 등을 주도해 온 실무형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측은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신제품 및 라인업 확대도 예고됐다. 기존 히트 상품인 ‘맥주효모 샴푸’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존 300ml에서 500ml 대용량 펌프형으로 리뉴얼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분리 라벨과 FSC 인증 종이를 적용한 ESG 패키지를 도입해 친환경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신제품 ‘독일맥주효모 블랙샴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독일산 프리미엄 맥주효모 성분과 블랙푸드 원료를 적용해 두피 케어와 모발 관리 기능을 강화한 전략 제품으로 소개됐다.
고승현 대표는 “이번 콘텐츠 커머스 방송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상호 변경과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올리브영 입점, 홈쇼핑 진출은 물론 미국·유럽·동남아 시장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이지스킨은 미국 FDA, 유럽 CPNP 등 해외 인증을 기반으로 현재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