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유깻잎-최고기 전 부부의 겹지인인 크리에이터 안리나가 ‘X의 사생활’ 출연 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안리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 나온 것에 대해 굉장히 불편한 말들이 나온다. 제 딸인 유하와, 솔이는 기존에 친구”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제 남편은 저와 2023년도에 혼인신고 했으며, 아이들이 기존에 친구여서, 후에 그 고기 오빠와 알게 되었다”며 “서로 잘 통하니 친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케어를 서로 같이 하니, 친분을 두텁게 쌓았습니다. 잘 맞는 친구들이니 서로 존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 측과 전부 친한 것은 죄가 아니다. 아이들이 서로 친구인걸”이라며 “보호자들의 역할을 제대로 했을 뿐이었고, 그 역할을 하는 동안 쌓인 정이, 굉장히 크고 특별한 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TV조선사진=TV조선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 안리나는 유깻잎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최고기와도 친분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결혼식에 유깻잎과 최고기가 각각의 새 연인과 참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안리나의 남편도 최고기의 절친으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 최고기는 현 여자친구와 함께 신랑 측 하객으로 섰고,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함께 신부 안리나의 하객에 섰다. 이를 지켜본 MC 장윤정은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