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_[AP=연합뉴스]
이소미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이소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패티 타와타나낏과 함께 공동 2위다. 단독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친 넬리 코르다로, 이소미와는 2타 차다.
이소미는 10번 홀에서 버디로 출발한 뒤 13번,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에는 파5 홀인 1번, 3번, 8번에서 타수를 줄였다. 9번 홀 보기가 유일한 실점이었다.
2024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지난해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윤이나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가 한 차례 있었다.
아마추어 양윤서도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번 홀 이글을 포함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김효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 최혜진은 공동 25위에 위치했다. 유해란, 황유민은 공동 38위다.
김세영은 공동 59위, 고진영은 지노 티띠꾼과 함께 공동 80위에 머물렀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