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사진=(주)예음컬처앤콘텐츠 제공) 가수 조관우가 송북(SONG BOOK) 콘서트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송북 콘서트는 음악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아티스트의 대표곡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공연 시리즈다. 앞서 김광진과 유리상자가 깊이 있는 음악 서사로 관객과 만났으며 오는 5월에는 서영은이 세 번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네 번째 주인공은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조관우다. 그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음악 인생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낼 예정이다.
조관우는 1994년 데뷔 이후 ‘늪’,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섬세한 감성과 극적인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그는 이번 송북 콘서트 무대에서 대표곡은 물론, 음악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들로 관객들과 밀도 깊게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 측은 “김광진, 유리상자, 서영은에 이어 조관우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송북 시리즈가 하나의 유의미한 브랜드로 자리해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오랜 시간 동안 독보적인 미성의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아 온 조관우의 음악 인생을 함께 담아낼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각기 다른 음악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관객과 꾸준히 호흡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