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하윤경 SNS
배우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 인연을 이어가며 동료들을 응원했다.
하윤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끝없는 그녀의 축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박신혜 계정을 태그했다.
사진출처=하윤경 SNS
공개된 사진에는 하윤경과 김원해가 출연 중인 드라마 ‘아파트’ 촬영장에 박신혜가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세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커피차에는 “고복희, 아니 왕언니! 언제부터 윤국장님이랑 같은 아파트 살았어요”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극중 캐릭터를 활용한 재치 있는 응원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20대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윤경은 극중 고복희 역을, 김원해는 윤국장 역을 맡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