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마 전에 (‘광안’) 촬영 끝냈다. 성준이랑 츄, 그리고 나와 또 많은 분이 함께했다. ‘광안’ 나오게 될 때 꼭 봐달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이날 발표된 레진스낵 숏드라마 ‘광안’ 제작 소식이 담겼다. 동명 웹툰에서 출발한 ‘광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성준)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츄)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다.
극중 스윙스는 남휼 역에 캐스팅됐다. 세자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이자 오랜 벗 역할이다.
스윙스는 최근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유튜버 진용진이 시나리오·연출을 맡은 웹 영화 ‘부권’으로 연기에 도전했던 그는 지난해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올초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제) 촬영을 마쳤다.
당시 스윙스는 “들은 노래보다 본 영화가 더 많았는데 용기 제대로 낸 건 39살이었다. ‘맨 밑에서부터 시작하는 연기 괜찮겠어?’란 얘기 수십 번 들었다. 아직은 젊고 100세 세대”라며 “새로운 시작에 대해선 내가 끝났다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엄청 재미있게 하고 열심히 하고 하다 보면 모멘텀을 얻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현재 독립영화 제작에도 한창이다. 그는 25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를 통해 “현재 독립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본을 1년 가까이 직접 썼는데 거의 다 나왔다”고 알리며 “드디어 촬영에 돌입한다. 한 명의 출연진, 배우를 소개하자면 양홍원”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