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장동윤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출연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에 숨어든 세 명의 좀도둑이 과거에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과 중국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배우 이채민, 김혜윤을 비롯해 염정아, 류승룡, 고아성, 박세완, 강유석, 정채연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동윤이 이름을 올리면서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