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개운의 방법으로 정리정돈을 꼽았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대세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입담을 자랑한다.
이날 양상국은 “나도 나이가 차다 보니까 전과만 없으면 된다. 근데 지난주 허안나 방송을 보니까 허안나 정도면 교도소 가야 한다”며 “거기 가면 제일 먼저 청소를 배운다. 내가 볼 때 3개월은 갔다 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생긴 거에 비해서 깔끔하게 산다. 사실 이사 전에는 오피스텔에 혼자 살다 보니 짐이 많았다. 그러니까 일이 안 풀리더라”고 털어놨다.
양상국은 “근데 이사 가고 깔끔하게 하고 사니까 ‘놀면 뭐하니’부터 ‘동상이몽2’ 섭외까지 일이 쭉쭉 들오더라. 그래서 더 청소하게 된다”면서 허안나에게 “만약 집을 치우는데도 일이 안 풀리면 그게 네 맥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