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동석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27일 SNS에 “<배송공지>주문이 많아서 배송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순차배송하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이 진행 중인 가방과 딸기 모양 키링 공동구매 진행 상황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28일에는 고기국수 사진을 게재하며 제주도 맛집을 찾은 근황도 전했다. 이 게시물은 최동석이 전처인 박지윤의 악성 루머 유포 혐의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몇 시간 후 업로드된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동석 SNS
전날 한경닷컴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다. 박지윤 측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퍼진 악성 게시물과 루머 작성자들을 다수 고소했는데,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특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로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최동석은 이 매체에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밝히며 “오히려 박지윤의 지인이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시해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두 사람은 KBS 30기 아나운서로 인연을 맺어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현재까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와 별개로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현재까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이혼 소송과 별개로 서로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도 제기하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