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측은 일간스포츠에 “이동건이 오는 7월부터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MC였던 진태현은 6월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다만 기존 출연진인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 생활을 통해 관계를 되돌아보고, 현실적인 선택을 고민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그는 지난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하차했다.
진태현은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열심히, 진정성 있게 임한 촬영이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