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27·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7·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 장두성(중견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유강남(포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3루수) 이호준(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롯데는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 외야수 윤동희, 투수 정철원과 쿄야마 마사야 그리고 정현수를 콜업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을 조절했다. 윤동희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반면 중심 타선에 나섰던 한동희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는 최근 4경기에서 타율 0.125에 그쳤다. 김태형 감독은 29일 키움전을 앞두고 "타격감이 좋지 않다"라고 짧게 말했다. 쉬어갈 타이밍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