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겪은 뒤 요가를 통해 차분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공식 SNS를 통해 “5월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두 손을 모은 합장 자세로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반적으로 한층 안정된 분위기가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남편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애도했으며, 같은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 이진, 성유리도 조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기간 제주에서 요가 수련을 이어온 이효리는 현재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현재는 요가원에서 일일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