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재현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3일 재현은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지난 2024년 11월 입대한 재현은 약 18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태용에 이어 팀내 두 번째 ‘군필’ 멤버가 된다.
재현은 2016년 NCT로 데뷔해 NCT 127, NCT U 등 다양한 유닛에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입대 전 솔로 앨범 ‘J’를 발매해 역량을 보여줬으며, 영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도 이뤘다.
군 입대를 앞두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 ‘뮤트’(MUTE)를 열고 팬들과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소화한 재현이 전역 후 펼칠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현재 NCT 멤버 중 도영, 정우 등이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