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5일 최강창민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행복 기금에 5500만 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치료에 제약받는 아동과 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병원비 부담을 덜어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가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 자신의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평소 최강창민은 아동 청소년 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써 포항 지진 피해 아동 지원, 집중호우 피해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 지원 등에 손길을 뻗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방신기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 공연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