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정원 나의 은호 그리고 나의 도영”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인증 사진으로, 사진 속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에 함께 출연한 구교환, 김도영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버건디 새틴 소재의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가영은 이날 시상식에 깊은 브이넥과 허벅지 슬릿이 돋보이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 고혹미를 발산했다.
사진=문가영 SNS
한편 문가영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만약에 우리’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문가영은 “마음껏 질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감독님, 울고 계실 것 같은데 감사하다”며 “감독님 덕분에 연기한 모든 순간이 외롭지 않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 상은 구교환 선배의 것이기도 하다.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모든 인연에게 감사와 평안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