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박민영은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세인트프랑(SaintFran)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뷰티 캠페인을 공개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퍼펙트 글로우’, ‘세이렌’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덤까지 확보한 박민영이 K뷰티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글로벌 인지도와 이미지 소비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들을 앞세운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대표할 수 있는 스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민영 역시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작품마다 보여준 또렷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스타성은 뷰티 브랜드들이 선호하는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캠페인에서 박민영은 기초 라인부터 색조 제품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무결점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톱 뷰티 포토그래퍼 오아랑 실장과 함께한 화보에서는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강조됐다는 평가다.
세인트프랑 측은 박민영을 모델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우”라는 점을 언급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한국을 넘어 미국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 방향성과도 잘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박민영 역시 “세인트프랑의 뮤즈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앞으로 함께할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민영이 함께한 세인트프랑 광고 화보와 현장 스케치 영상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몰과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