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글로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명동 후즈팬 스토어 명동역점에서 tvN ‘방과후 태리쌤’ 2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팝업이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2차 팝업은 한층 풍성해진 구성으로 꾸며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다양한 공식 MD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드라마 속 분위기를 재현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용흥초등학교 교문부터 아이들의 마지막 공연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까지 마련돼 방문객들은 작품 속 장면을 추억하며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작품의 여운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도 이번 팝업의 관전 포인트다. 방송을 통해 전해졌던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 18명의 작은 학교를 배경으로 방과후 연극반을 운영하게 된 초보 교사 김태리와 보조 교사 최현욱, 강남,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 그리고 일곱 명의 초등학생들이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총 10부작으로 방송된 작품은 매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현재는 TVING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특히 종영 이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또 보고 싶은 힐링 예능”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팝업 역시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 관련 상세 이벤트 정보는 후즈팬 스토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