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위한 ‘아크로 압구정’ 공개… “압구정의 새로운 절대 기준 제시”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 ‘아크로 압구정(ACRO Apgujeong)’을 제안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번 제안에서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최상의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국내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제안에 앞서 조합원 니즈를 면밀하게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외관 디자인부터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고급 커뮤니티, 주차 공간 등에 이르기까지 조합원 의견을 실제 설계에 반영해 압구정만의 상징성과 프라이빗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는 것이다.
DL이앤씨가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은 단순한 재건축 단지를 넘어 상위 0.1%를 위한 프라이빗 하이엔드 레지던스로 기획됐다. 단지 전체는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랜드마크 ‘더 리젠트’ △개방감과 수직적 공간미를 강조한 ‘더 코트’ 등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돼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구현한다.
각 동에는 1개층 1세대 구조와 테라스형 고급 맨션, 초대형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를 적용한 그랜드 레지던스 등 하이엔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단지 내 다수 세대가 최상위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입주민 만족도와 자산가치 상승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강 조망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전 세대에 S급 이상 한강 조망을 확보하고, 한강변 주동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일부 세대는 최대 9개 공간에서 파노라마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조망형 테라스 특화 세대와 하이스트 층고 특화 세대도 함께 구성된다.
커뮤니티 공간은 세계적인 럭셔리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가 총괄 설계를 맡는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라이빗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구현할 계획이다.
클럽 아크로에는 △클럽 다이닝룸 △시그니처 바 △프라이빗 다이닝룸 △가든풀 △프라이빗 스파 △메디테이션 라운지 △인도어 골프 △프라이빗 풀빌라 등 최고급 시설이 조성된다. 고층부에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스카이 라이브러리와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풀빌라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조경 역시 세계적 거장들과 협업해 차별화를 꾀했다. 영국 왕실 훈장을 받은 세계적 조경가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네덜란드 출신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가 참여해 예술성과 자연을 결합한 하이엔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더 로열 가든 코어 △더 블루밍 가든 △더 리플렉션 가든 △더 갤러리 가든 △더 시그니처 인도어 가든 △더 로비 가든 △더 아트 워크 등 다양한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조성된다.
DL이앤씨는 설계뿐 아니라 구조 안전성과 주거 기술력에도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100년 내구성 기반 초고층 기술을 적용해 일반 초고층 수준을 넘어서는 내구성과 내화 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UV-C 살균 물 관리 기술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고효율 청정 환기 시스템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 △지능형 결로 제어 시스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바닥구조 등 첨단 주거 기술도 대거 적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압구정은 단순한 고급 단지를 넘어 압구정5구역만의 입지와 조합원 니즈를 정교하게 반영해 완성한 마스터피스 컬렉션”이라며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과 DL이앤씨의 기술력을 집약해 압구정의 새로운 절대적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