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게스트 정호영 셰프와 참치 양식장을 찾아 욕지도로 향한다.
국내에서도 접하기 힘든 양식작을 찾은 최강록은 “참치가 좋아 참치 회사에 입사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남다른 ‘참치 사랑’ 에피소드를 쏟아낸 최강록은 욕지도 바다 위 거대한 참치 양식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참치 낚시에 도전한 이들은 실제 눈앞에서 마주한 압도적인 크기에 감탄한다. 과연 ‘참치 덕후’ 최강록이 꿈에 그리던 참치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강록만의 특별한 생참치 코스 요리도 소개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참치와 다양한 식재료 조합에 데프콘은 “여행지에서 이상형을 만난 느낌”이라며 극찬한다.
최강록을 사이에 두고 묘한 기류를 형성한 정호영과 김도윤은 각자의 스타일을 담은 참치 요리로 맞붙는다는 전언이다. 과연 ‘참치 덕후’ 최강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최강록은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요리 서바이벌 우승을 거머쥐었다. 본래 음악을 좋아했으나 일식집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요리에 입문해 일본 요리 유학을 다녀왔고, 잠실에서 반찬가게를 창업했다 적자를 본 빚을 갚기 위해 참치 무역회사에 입사하는 등 독특한 이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