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기다리고 있었나요?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 괜찮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박유환의 딸과 시간을 보내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유천은 조카를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식당에서도 무릎 위에 조카를 앉히고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를 바라보는 박유환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박유환은 최근 SNS를 통해 딸의 존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결혼과 출산 소식을 별도로 알리지 않았던 가운데,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관심을 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유환은 2024년 딸을 얻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혐의가 인정되며 논란이 일었다. 현재는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