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재차 연예계 논란 폭로를 이어간다.
MC몽은 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못다 한 이야기 30분 정도 더 하고 본방송 하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MC몽은 자신의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거 고의 발치 사건 등 병역 기피 논란부터 시작해 차가원 회장과의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MC몽은 최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자신과 관련한 내용을 취재하면서 ‘회사 자금으로 불법 도박을 했는지’ 등과 관련한 입장을 요구해왔다며 “회계에는 전혀 관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 대신 실제로 연예계에 불법 도박 모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실명을 거론해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이름이 언급된 김민종은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