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진우 역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부상한 배우 안효섭과 세계적인 R&B 아티스트 칼리드가 국경을 넘은 역대급 음원 프로젝트에 나섰다.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제이지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함께 진행 중인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안효섭과 칼리드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썸띵 스페셜’을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R&B 스타 칼리드가 한국의 아티스트 안효섭과 손잡았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칼리드는 ‘로케이션’, ‘베터’, ‘영 덤 & 브로크’ 등의 히트곡으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에서 수차례 다이아몬드, 멀티 플래티넘 인증(음원 및 음반 판매량 1000만, 200만 이상 달성 시 부여)을 획득한 글로벌 R&B 스타다. 빌보드 200 1위,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1위 및 최연소 누적 스트리밍 150억 돌파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썸띵 스페셜’은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공식적인 협업을 진행한 싱글이다. ‘케데헌’ 진우 역으로 글로벌 스타로 완벽 도약한 배우 안효섭의 첫 솔로 음원이라는 점에서 화제다. 이번 싱글은 프로듀서 이우석과 칼리드, 테일러 로스와 트로이 존슨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음원은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에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다.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이 음악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