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배우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1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한다감이 지난 17일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다감은 ‘슈돌’을 통해 임신 후 일상과 더불어 사업가 남편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만큼 회복에 맞춰 이후의 이야기도 촬영할 예정이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달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1980년생으로 47세인 그는 연예계에서 최고령 산모에 등극했다.
이에 한다감은 “앞으로 최고령 산모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소하게 공유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바, ‘슈돌’을 통해 보여줄 일상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이 출연하는 ‘슈돌’은 오는 6월 중 방영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