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와일드 씽’의 현우(강동원), 상구(엄태구), 도미(박지현) 트라이앵글의 세 멤버들과 발라드 왕자 성곤(오정세)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상황을 담아낸 ‘우당탕탕 사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먼저 주차장 한복판에 쓰러진 의문의 인물을 가리키며 경악하는 현우부터, 무언가를 내려다보는 트라이앵글의 걱정스러운 표정은 뜻밖의 만남으로 시작될 이들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지는 스틸은 무대로 향하는 길 위에서 마주한 의문의 총기 위협으로, 매 순간 고비를 맞이하는 네 사람의 절체절명 수난 시대를 보여주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한다. 차량 안에서 소스라치게 놀라는 현우와 도로 위에서 얼어붙은 이들의 모습은 무대로 향하는 길이 험난한 가시밭길임을 보여준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특히 과거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라이벌 성곤이 트라이앵글과 동행하는 모습은, 과연 그가 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도로 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펼쳐지는 네 사람의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는 이들이 터뜨릴 코믹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예측불가 사건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좌충우돌 재기 프로젝트가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