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가수 안예은과 배우 이정현이 만났다.
안예은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요한 분위기 속 이정현이 안예은을 마주하고 있다. 이어 들판 위 쓰러져 있는 이정현과, 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안예은의 모습이 등장했다.
특히 안예은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옐로우 단발과 무표정한 얼굴로 등장, 기이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안예은이 지난 2023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신곡 9곡과 미발매곡 포함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8곡까지 총 17곡이 2CD로 구성됐다.
안예은의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28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 발매된다.
한편 DSP미디어 소속 안예은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 출격한다. 안예은은 이후 6월 20~21일에는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겹경사’를 개최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