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산홀딩스, 보험설계사 업무 자동화 플랫폼 ‘오픈아레나’ 출시...‘보험슈퍼맨’ 신한국 대표 모델로
영업지원 SaaS를 기획·운영하는 한자산홀딩스가 보험설계사 업무 자동화 플랫폼 ‘오픈아레나’를 출시했다.
한자산홀딩스는 보험설계사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플랫폼 오픈아레나를 선보이고, 보험업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보험슈퍼맨’ 신한국 대표를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픈아레나는 보험설계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 자동화 플랫폼이다. 현재 보험금 청구를 최대 10건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변경된 5세대 실비 계산기 기능도 탑재했다.
회사는 해당 기능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픈아레나를 기획·개발한 한자산홀딩스는 컨설팅 서비스 제공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영업 조직의 규모와 예산, 업종 특성에 맞춰 파이프라인, 권한, 지표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바 있다.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된 신한국 대표는 ‘보험슈퍼맨’이라는 SNS 브랜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보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콘텐츠와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험, 건강, 사고 처리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 대표는 7만 명 이상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5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설계사 대상 실무 자동화 서비스의 활용도를 알리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 개선 사례를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신한국 대표는 향후 오픈아레나의 주요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보험설계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자산홀딩스 정인화 대표는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외에도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오픈아레나를 개발했다”며 “현장 설계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국 대표는 “보험 영업은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한 만큼 반복 업무를 줄이면 고객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며 “오픈아레나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현장 설계사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픈아레나는 향후 주요 보험사별 고객 등록 자동화 서비스로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자산홀딩스는 계약 관리, 보험사 업무 연동 등 보험설계사 실무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플랫폼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