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제공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신현준의 현실 육아 이야기에 부러움을 드러낸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광주에서 ‘게미진 특집’ 먹트립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광주의 명물 송정 매일시장을 찾아 현지 기사들에게 이른바 ‘택슐랭 인증’을 받은 국밥 맛집을 방문한다.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암뽕 순대를 맛본 두 사람은 “이게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후 광주 첫 끼를 마친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라며 신현준를 소개한다.
특히 신현준은 “아내가 넷째를 원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막내딸과 53세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에 “아내가 딸 발레학원에 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며 웃픈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형은 자기관리를 정말 잘한 것”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곽튜브 역시 “우리 셋 중 머리숱이 가장 많다”고 거들며 유쾌한 케미를 이어갔다.
한편 1968년생으로 올해 만 57세가 된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