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20분 현재 부산 롯데 사직구장 전경.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IS포토 우천 순연 가능성이 높았던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즌 5차전이 문제 없이 열릴 전망이다.
두 팀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올 시즌 5번째 맞대결이자, 주중 3연전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는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전날(26일) 1차전도 7회 콜드 게임이 선언될 만큼 야구장이 있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오전에도 강수량은 조금 줄었지만, 꾸준히 비가 내렸다.
하지만 오후 3시 20분 현재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어 배팅·수비 훈련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일부 선수가 외야에서 캐치볼을 소화했다
경기 시작 시간(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도 강수량은 많지 않다. 예보된 정도라면 경기를 치르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