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훈련 중인 김혜성. AFP=연합뉴스 김혜성(LA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벤치에서 대기한다. 전날(27일)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선발 제외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앤디 파헤스(중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윌 스미스(포수)-알렉스 콜(우익수)-알렉스 프릴랜드(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김혜성은 부상으로 2경기 만에 이탈한 키케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이날 빅리그에 콜업된 프릴랜드에 밀렸다. Los Angeles Dodgers' Hyeseong Kim reacts striking out in the third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an Diego Padres, Monday, May 18, 2026, in San Diego. (AP Photo/Tony Ding)/2026-05-19 12:43:4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날 상대 선발은 일본인 메이저리그 스가노 토모유키로 오른손 투수다. 김혜성은 올 시즌 왼손 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0.077로 굉장히 약하지만, 우투수 상대 타율은 0.277로 비교적 좋다.
다만 김혜성은 최근 15경기 타율 0.159로 다소 부진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최근 늘어나는 삼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