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ENA는 이들이 출연하는 새 예능 ‘짐쌀라비움’이 오는 8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로, ENA와 김태호 PD사단 제작사 TEO가 내놓는 새로운 포맷의 여행 예능이다.
캐리어 공동체로 묶인 4인방이 짐을 ‘싸다’와 ‘비우다’의 의미를 모두 담은 제목대로 무엇을 싸고, 무엇을 비워내며 여행을 이어 나갈지, 물건의 쓰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미니멀리즘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취지다.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와 안무가 가비,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이시안, 댄서 하리무가 함께 떠난다. 제작진은 “달라도 너무 다른 취향, 가치관, 그리고 여행 스타일을 지닌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하나의 캐리어를 공유하고 한정된 짐으로 버티는 극한의 미니멀 여행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의 리얼한 에피소드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4인방의 여행 세계관이 압축된 ‘왓츠 인 마이 캐리어’와 새롭게 던져지는 실험마다 달라지는 ‘캐리어의 질서’가 보는 재미를 듬뿍 전할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여행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비움’과 ‘채움’의 가치, 그리고 비울수록 더 채워지는 미니멀리즘 여행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