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두아 리파가 배우 칼럼 터너와 부부가 됐다.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의 올드 매릴러본 타운홀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마친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팔레르모로 이동해 3일 동안 축하 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칼럼 터너는 그해 크리스마스 두아 리파에게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싱글 ‘뉴 러브’로 데뷔한 두아 리파는 2017년 발표한 ‘뉴 룰스’로 영국 오피셜 차트 1위, 빌보드 ‘핫100’ 6위를 달성했다. 이후 ‘원 키스’, ‘돈트 스타트 나우’, ‘댄스 더 나이트’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세 차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칼럼 터너는 모델 출신으로, 2016년 BBC드라마 ‘전쟁과 평화’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으로 주목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