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로 돌아온 르세라핌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르세라핌은 5인 5색 개성 넘치는 입담을 자랑한다. 각자의 미모에 감탄하는 순간이 있다는 솔직한 일화가 눈길을 끈다.
김채원은 메이크업이 잘됐을 때를 꼽으며 “미모가 아까워 꼭 라이브 방송을 켠다”고 밝혔고, 사쿠라는 “울 때 가장 예뻐 보여서 항상 눈물 셀카를 찍는다”며 사진을 공개한다. 허윤진 또한 자신의 눈물셀카 폴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서로를 향한 폭로전도 펼쳐진다. 특히 “룸메이트를 하고 싶지 않은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사쿠라는 “숙소만큼은 혼자 쓰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수지가 “꼭 한 명이랑 같은 방에 살아야 한다”고 추궁하자 사쿠라는 “그렇다면 가출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던져 박장대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김채원은 “열받게 하는 사람에게 쓴다”며 최근 직접 만들었다는 ‘콱 씨’ 개인기를 방출하는데, MC들의 짓궂은 농담마다 멤버들이 활용한 통에 탁재훈마저 진땀을 뺐단 전언이다. 사진=SBS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붐팔라’로 전세계 리스너를 홀리고 있다. ‘붐팔라’는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 일간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퓨어플로우 파트1’은 6월 6일자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그런 본업 후광 뒤 르세라핌의 예측불허 입담과 반전매력은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