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배우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에 출연한다.
1일 SBS 측은 새 드라마 ‘대시’의 제작을 확정하며 신혜선의 캐스팅 소식을 발표했다.
‘대시’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신혜선)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해온 SBS와 흥행 연타를 날려온 신혜선의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신혜선이 연기하는 민화영은 극중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로,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겠단 목표가 있다. 온갖 외압을 뚫고 검찰 내 최고 권력이 집중된 특수1부에 입성한 실력을 지녔으나, 남편이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사랑과 진실 앞에 고뇌하게 된다.
자신이 부서지고 파괴되어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는 민화영의 사투를 두고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앞서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등 강렬한 소재 속 입체적인 인물을 제것처럼 표현해왔다. 이번 ‘대시’에서는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직진하는 민화영의 독기와 내면을 표현한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거침없이 ‘대시’할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